오늘 오전 9시 부산 영도구
제보자 : 시청자 박성훈 씨
육지와 바다의 경계가 헷갈릴 정도의 화면입니다.
정말 집채만 한 파도라는 말이 실감 나는 영상인데요.
부두벽을 세차게 때린 파도가 연신 건물 외벽을 때리더니 4층 건물 높이까지도 솟아올랐습니다.
파도의 세기가 느껴지는 제보 영상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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